[KBS현안돋보기] 의성군, 세보배양 U시티 구축 박차 – 네오크레마

배양육 산업 진출을 위해 세포배양 배지를 개발하고 있는 이 업체도 부설 연구소를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에 꾸렸습니다.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산업용 배양 배지를 자체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천희진/네오크레마 연구원 : “세포배양액은 세포가 생존하거나 성장, 분화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포배양산업에서는 꼭 필요한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9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