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친화식부터 홍삼 부산물 업사이클링…’푸드테크 선봉장’ 네오크레마

“세계 10위 안에 드는 식품회사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지난 25일 서울시 송파구에서 만난 한기수 네오크레마 대표는 최근 코로나 유행이 사실상 끝난 이후 해외 전시회에 참석하고 외국 바이어들과 만나느라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스스로를 ‘식품 디자이너’라고 소개한 한기수 대표는 이같이 말하며 “모든 사람에게 호불호 없이 다가가는 새우깡 같은 식품 소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사출처>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82701001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