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26일 일본에서 열린 ‘ 수면을 도와주는 해조 폴리페놀’ 세미나에
참석 하였습니다.
기사 번역본 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발 수면개선소재 [감태]추출물, 일본 상륙
한국식품연구원의 조승목 박사가 일본에 방문, 26일 열린 세미나에서 강연,
제주도산 감태 추출물[sleepkol]의 수면개선작용을 보고했다.
감태는 갈조류의 일종으로, 한국 제주도에서만 서식 한다고 한다.
조승목 박사의 연구로 수면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유효성은 임상실험으로 확인되었으며, 한국 개별인정 [건강기능식품]으로서는 처음으로 ‘수면의 질을 개선한다.’라는 헬스 크레임을 인정받았다.
그 효과는, 대표적인 수면개선소재로 알려진 쥐오줌풀(발레리닉에시드)보다도 우수하다고 일컫어졌다.
잠자기 약 1시간 전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본지의 취재에 응한 조승목 박사는, 임상실험은 7일간 실시한 것이지만, 하루로도 효과가 기대된다고 한다.
[해양류의 수면개선소재라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하였다.
원료는 한국의 KGG Life&GIN이 제조하며 감태에서 추출한 분말원료로,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로로탄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지표성분으로서 [디에콜]을 규격화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헬시나비가 총수입원, 비에이치엔이 총판매원으로 본격 공급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