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크레마 신중철 연구소장이 지난 24일 열린 ‘2021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정기학술대회’에서 ‘정강 기념학술상’ 수상했다.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정강 기념학술상은 바이오벤처 분야에 창의적이고 탁월한 연구 활동으로 미생물,생명공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네오크레마는 “이번 신중철 연구소장의 수상은 2015년부터 네오크레마에 재직하면서 갈락토올리고당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변화를 통한 변비개선 효과와 염증반응 억제효과 등에 대한 연구 및 피부보호효과와
피부상재균변화에 대한 연구 등 여러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아울러 갈락토올리고당과 관련된 상용기술 고안, 제품개발 등에 이바지한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네오크레마 신중철 연구소장은 “정강 기념학술상은 네오크레마 R&D팀이 모두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갈락토올리고당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과학적인 기능성 입증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를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http://knnws.com/news/view.php?idx=12751